‘역시 뉴진스는 달라’ 홍콩까지 섭렵한 멤버의 화보 수준(+사진)
뉴진스 해린 화보 비주얼
‘보그 홍콩’ 12월호 표지
디올 앰버서더 인터뷰 눈길
뉴진스(NewJeans) 해린이 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매혹적인 눈빛과 도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그 홍콩’은 지난 30일 뉴진스 해린과 디올이 함께한 12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디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해린은 로맨틱한 스타일을 완벽 소화하며 우아한 아우라를 뽐내거나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특유의 시크하고 신비한 분위기를 발산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해린은 화보 촬영과 병행한 인터뷰에서 “멤버들과 같이 있으면 재밌고 긍정적인 기운이 돌아 매 순간이 좋다”라며 팀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한 해린은 ‘여가 시간에 주로 무엇을 하는지’ 묻는 말에 “영상을 보거나 쇼핑하는 것을 좋아한다. 예쁜 장소에서 산책하는 것도 즐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해린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보그 홍콩’ 12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해린이 속한 뉴진스는 지난해 데뷔해 1년 만에 어마어마한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2023 MAMA 어워즈’(이하 ‘2023 MAMA’)에서는 대상에 해당하는 ‘송 오브 더 이어’(올해의 노래)의 영예를 안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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