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귀는 거 아냐?’ 카메라 꺼진 뒤 남녀 배우의 포착 장면(+영상)
드라마 ‘마이 데몬’ 화제
송강·김유정 호흡 눈길
메이킹 영상에서도 남달라
화제의 드라마 ‘마이 데몬’ 송강, 김유정의 관계가 화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마이 데몬’은 주연 배우 송강, 김유정의 비주얼만으로도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드라마가 시작된 뒤에도 남다른 케미를 선보인 주연 배우들 덕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앞서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서의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유튜브 채널 ‘SBS Catch’에서는 ‘마이 데몬’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고,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 속 송강, 김유정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촬영하지 않는 순간에도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으며, 송강은 김유정을 위해 ‘매너 다리’를 보이기도 했다.
또한 리허설 중에도 서로의 손을 서슴없이 잡는 등 유독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실제로 사귀는 거 아냐?”, “사귄다고 해도 좋을 듯”, “일단 눈이 즐거워요”, “분위기 화기애애하다”, “현장 너무 좋아 보임”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송강, 김유정이 남다른 케미를 선사하고 있는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구원(송강 분)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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