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한복판에서 맨몸으로 촬영한 여배우, 가까이에서 보니…(+영상)
배우 이시영
맨몸 특수분장 한 채 촬영
엄청난 근육으로 화제
도시 한복판에서 맨몸으로 촬영한 여배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배우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괴물 이경, 분장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중 도시 한복판에서 속바지만 입은 채 촬영을 진행 중인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진 다른 사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 2 촬영을 위해 특수 분장을 하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해당 사진에서 이시영은 탄탄한 팔근육과 선명한 식스팩으로 엄청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외에도 이시영이 최근 올린 게시물들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13일에도 ‘스위트홈2’를 위해 운동 중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민소매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이시영의 촬영 현장 모습과 촬영 틈틈이 운동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놀라운 근육질 몸매로 모두를 놀라게 한 이시영은 ‘스위트홈’ 시즌1 공개 당시 매체 인터뷰에서 “트레이너에게 어떻게 하면 근육이 잘 보일까 물었더니, 체지방률 8%를 만들면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거기에 맞췄다”며 키 169cm에 체중 56.9kg, 체지방률 8.9%를 인증해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한편, 지난 1일 이시영과 송강, 이진욱 등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 2가 공개돼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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