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여동생과…’ 디카프리오의 새로운 데이트 상대가 밝혀졌다 (+나이)
디카프리오의 새로운 데이트 상대
모델 케이트 모스의 이복동생
모델 로티 모스 25살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새로운 데이트 상대가 밝혀졌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 등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모델 로티 모스와 이른 시간까지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레오와 로티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정말 가까워 보였다”라며 두 사람은 새벽까지 파티를 즐기고 함께 떠났다고 전했다.
모델 로티 모스는 세계적인 모델 케이트 모스의 이복동생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모스는 지난 1993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로부터 30년 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케이티 모스의 이복동생 로티 모스와 열애설이 난 것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평소 데이트 상대로 25살 이하 모델만 만나 화제 된 바 있다.
로티 모스 역시 현재 나이는 25살로 알려져 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991년 영화 ‘크리터스 3’로 데뷔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할리우드 산업 시장 자체에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 중 한 사람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1996년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을 맡아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었으며, 1990년대 말 전 세계 60억 명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남자’로 꼽혔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영화 ‘토탈 이클립스’(1995), ‘로미오와 줄리엣’(1996)에 이어 ‘타이타닉’(1998)에 캐스팅되며 세계적 스타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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