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태 누드’ 공개한 여배우가 새해부터 올린 사진, 팬들도 경악
배우 리사 린나
새해 인사와 함께 누드 셀카
누리꾼 댓글로 갑론을박
배우 리사 린나가 파격적인 누드 셀카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일 리사 린나는 개인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해피뉴이어! 상큼하게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런데 해당 사진은 거울 앞에서 중요 부위만 스티커로 가린 채 서 있는 리사 린나의 전신 누드 셀카였다.
심지어 리사 린나는 움직이는 스티커로 하체의 중요 부위를 가렸으나 신체 부위에 비해 스티커의 크기가 매우 작아 사실상 나체 사진과 다름없는 모습이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의 반응은 완벽하게 엇갈렸다.
누리꾼들은 “이건 미친 짓이야”, “우리가 모든 것을 공유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우리는 품위 있게 성장해야 한다”라며 선정적인 사진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다른 누리꾼들은 “자신의 몸을 자랑스러워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야”, “정말 자랑스러워”, “탄력 있는 몸입니다”라며 리사 린나를 응원했다.
리사 린나는 지난 7월에도 자신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속옷을 입지 않은 옆태의 누드 사진을 올리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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