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강경준 ‘상간남’ 지목된 뒤 장신영이 보인 행보, 무슨 의미길래…

장신영씨 잘생각 하셔야되요 큰아들이 얼마나 충격이겠어요 그렇다고 안살수도 없고 작은 아이가 있으니 큰아이 생각하면 안사는게 맞긴한데 그래도 평생 가슴에서 지워지진 않을거에요 그배신감에매일매일 그인간 처다볼때마다 진짜 가슴아프네요 내동생이라면 실컷 때려주고싶다만 그럴수도 없고 잘생각하셔요 두번 이혼 암것도 아니고 다 이해되니까 뭐 그게뭐라고 아직 나이 젊은데 뭐 걱정이에요 한번 만나고 싶네요 무튼 힘내시고 응원하는 엄마가

바람피는거 습관입니다.과거 6년연애하던 남친.3년때쯤 바람걸렷는데 젊고사랑햇기에 넘어갓는데,그후3년,총6년연애쯤에 처음으로 핸드폰뒤져봣는데 여자들이름 수두룩,카톡에 숨김처리한 여자들 5,6명쯤은 있었음.폰으로 연락처사진찍고,연락해보니 다들 썸녀.겉으로는 멀쩡한척 착한척 바른척하고댕김,심지어 부모님들 절실한 기독교.6년사귀고,그때 바로 헤어짐.댓글들에 남자바람은 아무것도 아닌식으로 말하는데,그건 그쪽 분류고,세상 한여자만 바라보는 남자들도많고,반대로 미친년처럼 바람핀여자들도많음.장신영님 그냥집에 돌쇠라고 생각하고 부려먹으세요.

남자가돌아오는것은 여자가용서해주고참고살기때문이고 여자는 돌아오더라도 평생괴롭히고 용서하지않기때문인경우가많기때문

남의일이라고 간단하게 생각대로 아무말이나 하기좋다구 막하네 진정 니들에게 닥친 일이라고 생각해서 댓글써라

장신영씨 강경준씨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처음을 생각하면서 . 마음마니마니 아플꺼알아요.하지만 아이들 생각도하고 잘사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건강챙기시고 저는 장신영씨 열열한펜입니다. 행복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