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잠적했던 여배우, 백화점 한복판서 ‘상의 탈의’ (+충격 근황)
모델 겸 배우 안드레아 첸
뛰어난 미모로 전성기 누려
활동 중단하던 중 포착된 모습
대만 모델 겸 배우 안드레아 첸 근황이 화제다.
안드레아 첸은 지난 2008년 대만 가수 주걸륜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홍콩 스타와 닮은 비주얼로 단숨에 인기를 얻은 안드레아 첸은 배우로 전향해 ‘연애의 조건’, ‘프린스 윌뤼엄’ 등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지난 2016년 출연한 드라마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한 안드레아 첸 근황에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최근 안드레아 첸은 공공장소에서 깜짝 놀랄 모습으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거주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 호텔에 체크인한 안드레아 첸은 백화점 쇼핑몰에서 쇼핑을 즐겼다.
그러던 중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한 안드레아 첸은 탈의실에 가는 대신 쇼핑몰 한복판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옷을 착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으나, 또 다른 누리꾼들은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이다”, “저 정도 당당함은 있어야…”, “드라마 속 한 장면 같다” 등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안드레아 첸의 이런 모습이 중국 보도 매체를 통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별다른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활동을 중단한 안드레아 첸의 행보에 팬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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