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혜민, 포샵 논란에 ‘원본 사진’ 유출 (+실제 미모)
주혜민 여전한 비주얼 눈길
56세 나이 짐작 안 되는 미모
보정 논란 후 공개된 원본 사진
홍콩 가수 겸 배우 주혜민(비비안 차우)이 ‘보정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해외 보도 매체는 56세 나이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보정 의혹’에 휩싸인 주혜민(비비안 차우)에 대해 전했다.
앞서 한 공식적인 행사에 참석한 주혜민의 비주얼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붉은색 수트를 위아래로 맞춰 입은 주혜민은 56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심지어 누리꾼들은 “피부 보정이 너무 과한 것 같다”, “보정은 자연스러움을 감출 뿐이다”, “자연스러운 게 가장 아름다운데…” 등 보정 의혹을 전하기도 했다.
계속된 보정 의혹에 주혜민 팬들은 보정이 전혀 되지 않은 원본 동영상을 공개했다.
원본 동영상 속 주혜민은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비주얼을 입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피부 보정이 없는데도 아름답다”, “피부가 너무 좋아 보인다”, “13살 때 내 아이돌이었다.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답다”,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는 걸까?”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주혜민은 지난 1985년 영화 ‘세 사람의 세계’를 통해 데뷔해 뛰어난 외모로 단숨에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지난 1997년 연예계를 은퇴,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지난 2004년 책 출판과 함께 복귀해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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