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때 결혼해 아이 셋 낳고 살던 걸그룹 멤버, 이혼 후 깜짝 근황
라붐 출신 율희 최근 비주얼
이혼 후 전한 근황에 팬들 반응
아이 셋 낳고도 여전한 미모 화제
율희가 이혼 후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가수 율희는 본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미팅하고 카페 가고 밥 먹고 집 가기!”라는 멘트와 함께 일상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카페로 보이는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율희는 전성기 시절과 다름없이 여전히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지난 23일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얼굴을 가득 채워 찍은 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율희는 “저는 요즘 제가 좋아하는 것들, 해보고 싶었던 일들 하나하나 시도해 보면서 지내고 있다. 인스타그램도 천천히 제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보려 한다”라고 전했다.
오랜만에 전한 근황에 팬들의 반응이 쏟아진 바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라붐 탈퇴와 함께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 및 육아 생활을 공개했던 율희, 최민환은 지난해 12월, 결혼 5년 만에 이혼해 화제를 모았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나이에 데뷔, 탈퇴, 결혼, 임신 등 다양한 일들을 겪은 율희가 이혼 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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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