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LA 목격담 속 그녀는 올리비아 핫세 딸… MV 촬영 중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가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와 뮤직비디오로 호흡을 맞춘다.
27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차은우는 미국 LA에서 인디아 아이슬리와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앞서 차은우가 LA의 한 카페에서 외국인 여성과 차를 마시는 사진이 온라인 상에 확산된 가운데 사진 속 여성이 인디아 아이슬리였으며 촬영을 위한 만남이었음이 밝혀진 것.
인디아 아이슬리는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잘 알려진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지난 2003년 영화 ‘마더 테레사’로 데뷔한 이래 ‘크리니컬’ ‘룩 어웨이’ ‘에브리 브레스 유 테이크’ 등에 출연했다.
한편 차은우는 솔로 앨범과 더불어 오는 3월 1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원더풀 월드’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인디아 아이슬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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