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부터 씨스타 소유까지’ 스타들 릴레이 응원받은 걸그룹은요
11년 만에 컴백한 씨스타19
박서준부터 소유까지 응원
전 세계 이목을 사로잡고 있어
그룹 씨스타19(SISTAR19)이 스타들의 릴레이 응원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새 싱글 앨범 ‘NO MORE (MA BOY)’를 발매하고 11년 만에 컴백한 씨스타19가 국내외 차트를 강타하고 있다.
씨스타19의 컴백에 걸그룹 씨스타로 함께 했던 소유를 비롯해 멤버 효린과 드라마로 인연을 맺은 배우 박서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축하 인사를 건넸다.
또한 인기 케이팝 그룹 우주소녀, 몬스타엑스 셔누, 인기 안무가 허니제이, 아이키 등은 ‘NO MORE (MA BOY)’ 챌린지를 하며 씨스타19의 컴백을 축하했다.
씨스타19의 중독성 강한 큐피트 화살춤 챌린지인 ‘요술램프’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번 안무에는 세계적인 안무팀 원밀리언 리아킴과 손혜연이 공동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씨스타19의 컴백 타이틀곡 ‘NO MORE (MA BOY)’는 데뷔곡인 ‘Ma Boy’ 연장선이 되는 내용이 표현된 곡으로 심플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훅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한편 씨스타19는 ‘NO MORE (MA BOY)’를 통해 미국 USA 투데이, 엘르, 롤링스톤, FLAUNT, HYPEBAE 등 유명 외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해당 곡은 국내 차트를 강타함과 동시에 아이튠즈 글로벌 차트에서 프랑스, 스페인, 호주, 독일, 대만, 태국, 홍콩, 튀르키예, 말레이시아 전 세계 9개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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