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 제작비만 ’11억’ 썼다극 걸그룹 리더… 퀄 어떻길래
(여자)아이들의 신곡 뮤직비디오
제작비로만 ’11억’ 들어
오는 3일 8시 50분에 방송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이 신곡 ‘Super Lady’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오는 3일 방송하는 JTBC ‘아는형님’에는 정규 2집 ‘2’(Two)의 타이틀곡 ‘Super Lady(슈퍼 레이디)’로 돌아온 (여자)아이들이 출연한다.
이날 소연은 신곡 ‘Super Lady’의 뮤직비디오 제작비로만 11억을 썼다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를 처음 들은 (여자)아이들 멤버들은 “결국엔 다 우리 돈이다”라고 반응하며, 슈화는 “난 요즘 아르바이트하느라 힘들다”라고 답변해 웃음을 자아낸다.
뮤직비디오 촬영하며 서운했던 점을 털어놓은 우기는, 뜻밖의 역공을 당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소연은 회사에 (여자)아디들 전담팀이 생겼다고 밝히며 “더 이상 타이틀곡 PPT를 직접 만들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해 형님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받는다.
한편 미연은 소연이 멤버들에게 선물한 고가의 커스텀 마이크를 소개하며 감동받은 일화를 전한다.
(여자)아이들이 출연하는 ‘아는형님’은 오는 3일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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