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에 압도… 거침없는 ‘살인자’로 돌아온 배우, 반전 근황 (+사진)
‘아미(AMI) 앰버서더’ 최우식
꾸안꾸 공항패션을 선보여
차기작 ‘살인자o난감’ 출연
‘아미(AMI) 앰버서더’ 배우 최우식이 꾸안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4일 최우식은 파리에서 개최되는 ’24FW 아미(AMI) 파리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최우식은 은은한 그레이 컬러가 멋스러운 다운 자켓과 부드럽고 트렌디한 캐시미어 니트, 카고 팬츠를 같이 착용해 톤온톤 공항패션을 뽐냈다.
또한 컴팩트한 나노 사이즈의 가방과 간결한 멋을 자아내는 더비 슈즈도 함께 매치하여 남다른 센스를 자랑했다.
최우식은 현재 아미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최우식은 2월 9일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살인자o난감’에 출연했다.
최우식이 출연하는 ‘살인자o난감’은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남자와 그를 지독하게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최우식은 자신에게 악인을 감별하는 능력이 있음을 자각하게 되는 대학생 이탕 역을 맡았다.
최우식은 평범한 이탕이 살인자 혹은, 단죄자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풀어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