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사진작가 정했다던 한예슬 “남친과 결혼준비 X, 친구와 장난친 것” 해명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예슬이 소셜 게시물로 인해 불거진 ‘결혼설’을 부인했다.
한예슬은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리 아직 결혼 안 한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이는 최근 불거진 결혼설에 대한 해명이다. 앞서 한예슬은 사진작가와 함께한 사진과 함께 “내가 지정한 웨딩 사진작가”라는 글을 남겼고, 이는 한예슬이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추측으로 번졌다.
한예슬은 지난 2021년부터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공개연애 중이다.
결혼 관련 추측이 난무하자 한예슬은 앞선 게시물에 “나 결혼 준비 안한다. 친구랑 장난친 것”이라고 덧붙이며 거듭 오해를 일축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한예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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