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몸매’ 원톱 찍은 아이돌 멤버, 볼륨감에 팬들 깜짝 (+사진)
씨스타 소유
발리에서 비키니 몸매
‘원조 서머 퀸’ 입증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파격적인 비키니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소유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헬스장이 제일 시원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발리의 한 헬스장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은 채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소유는 지난 17일에도 발리의 한 리조트 수영장에서 평화롭게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한 뼘만 한 비키니를 입고 ‘원조 서머퀸’다운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대박이다. 몸매 무슨 일이야”, “휴식기에도 완벽한 몸매라니”, “휴가 중에도 헬스장이라니 괜히 만들어진 몸매가 아니구만”, “건강하게 섹시한 건 소유가 제일인 듯”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소유는 맑음과 허스키함을 오가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솔로 가수로도 정상을 찍었다.
특히 OST, 콜라보, 피처링 등에 도전해 모든 부문에서 히트곡을 만들어 내며 ‘콜라보의 여신’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지난 1월에는 무려 11년 만에 씨스타19로 컴백한 씨스타 멤버 효린과 보라의 컴백을 축하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THE LIVE : NIGHT(더 라이브 : 나잇)’을 열고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이어 휴식기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소유의 모습에 팬들의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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