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는 사람 있다” 악플러와 ‘삼자대면’ 준비 중이라는 유명 댄서 (+충격)
유명 댄서 모니카
20일 ‘강심장VS’ 출연
악플러와 삼자대면 준비 중
댄서 모니카가 강철멘탈다운 면모를 공개한다.
20일(화) 방송되는 SBS ‘강심장VS’는 ‘멘탈 전쟁: 유리가 강철을 이기는 법’ 특집으로 꾸며진다.
할 말은 해야 하는 강인한 정신력의 ‘강철멘탈’ 측으로 출연한 댄서 모니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통쾌한 입담으로 인기를 얻은 댄서이다.
이날 모니카는 ‘스우파’에서 냉철하고 직설적인 심사를 한 본인을 보고 어머니가 “딸을 이렇게 키우지 않았다”며 “대본이냐”고 의심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어 백일기도까지 들어간 어머니에게 “그렇게 살면 지옥 간다”고 독설 들은 사연까지 공개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또한 모니카는 환불을 어떻게 받느냐는 질문에 “저 장난 아니에요”라며 자신의 환불법을 공개했다.
한편, 모니카는 악플러와의 대면도 예고했다. 모니카는 현재 지속적으로 악플 피해를 받고 있으며, 이에 ‘노리는 애’가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모니카는 악플러의 직업을 알고 있다며 확실히 ‘이것’을 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는데, 충격적인 정체에 현장의 모두를 소름돋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어 모니카는 악플러와 ‘삼자대면’을 하기 위해 현재 증거를 모으는 중이라며 살벌한 예고장을 던지기도 했다고. 과연 모니카가 밝힌 악플러의 정체는 누구일지, 악플러와의 삼자대면을 예고한 모니카의 이야기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철멘탈’ 모니카가 전하는 ‘멘탈 전쟁: 유리가 강철을 이기는 법’은 20일 화요일 밤 10시 20분에 SBS에서 방송되는 ‘강심장VS’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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