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 부심’ 걸그룹 멤버, 몸매 드러낸 영상 봤더니… (+충격)
있지 유나, 르세라핌 ‘Smart’ 챌린지 올려
골반 라인 드러나는 옷 입고 안무 소화해
많은 팬들 몰려와 응원과 환호 보내
걸그룹 있지(ITZY) 유나가 골반 라인이 드러나는 옷을 입고 춤을 추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Smarter Baby’라는 글과 댄스 챌린지 영상이 함께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나는 골반 라인이 보이는 바지와 크롭티를 매치해 걸그룹 르세라핌의 수록곡 ‘Smart’에 맞춰 춤을 선보였다.
유나의 긴 팔, 다리와 유연한 골반을 움직이며 완벽하게 안무를 소화 해냈다.
유나의 장점인 골반이 잘 나타나는 안무와 노래에 맞는 표정연기까지 선보이며 많은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도 해당 영상에 댓글을 남기며 응원과 환호를 보냈다.
한편 유나는 2019년 2월 12일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있지(ITZY)로 데뷔했다.
데뷔초 부터 큰 키와 외모로 인기를 얻었으며 실력 또한 수준급이라 많은 팬들의 열열한 지지를 받았다.
특히 유나의 몸매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려 다양한 루머가 퍼지는 등 ‘골반 패드‘의혹에 휩싸여 논란이 된 적 있다.
이후 ‘2022 KBS 가요대축제: Y2K‘에서 로우 라이즈 의상을 입고 이효리의 U-Go-Girl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논란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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