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 암 투병 중 ‘사망’… 계속된 비보에 팬들 오열
유명 배우이자 진행자 스리비자야
암으로 세상 떠나 향년 47세
소식 접한 팬들 애도 댓글 달아
F 논타팟의 유명 배우이자 진행자가 암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서는 인기 배우 소식을 알리는 SNS 채널에서 스리비자야(Srivijaya)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SNS 채널에 올라온 글에서는 ‘배우 겸 유명 진행자 스리비자야가 암으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다. 2024년 3월 12일 화요일 병원에서. 향년 47세“라고 게재했다.
이어 장례식 절차 시간과 화장터 장소의 위치가 공개됐으며 올라온 글에 따르면 장례신 진행 후 기도를 진행하는 순서로 고인을 추모할 예정이다.
이어 마지막으로 애도를 표한다는 글을 올리며 마무리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들어와 애도를 표하는 댓글을 달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스리비자야가 연예계에서 남긴 마지막 작품은 시리즈물인 ‘LoveSyndrome(러브 신드롬)’으로 각본과 감독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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