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기대작 나는솔로 모태솔로 특집 리뷰 4탄-1.jpg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어제 방송 진짜 멸망전이었다ㅋㅋㅋㅋㅋ
이렇게 각자 전부다 개판나기 쉽지않아… 대단하다 진짜
스압이 좀 있으니까 조심하고,
방송 안본 애들이 잼나게 봐줬으면 한다!
—–저번화에 자전거 선택 이후, 데이트 나감——
영철이가 없는말 지어냄. 영숙이 저런말 안했잖어ㅋㅋㅋㅋㅋ
갑자기 광수가 급발진하더니
나빼고 느그 둘이 잘해봐라 시발거라고 함.
존나 삐쳐서 삐진 티를 팍팍내는 광수…단답하면서 사람 미치게함
잠깐 특수반 학생 돌보는데, 광수가 뒤에서 자는척 함
순식간에 사회복지사 되어버린 영숙.
한놈은 존나 떠들고, 한놈은 실어증 걸림. 미치고 환장함.
영철이는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지ㅋㅋㅋㅋㅋㅋ
영숙이가 안맞는다는데 왜 니가 괜찮냐고ㅋㅋㅋㅋ
광수한테 질문했지만
영철이가 동문서답 대답해버리고 저새끼는 입꾹닫ㅋㅋ
개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수반 학생에게 칭찬을 해주는 영숙.
그러나 다른 학생의 실어증은 치료가 되지않는데…
딱히 먹으라고 안해도 이미 다 쳐먹고 있는 영철.
기분 안좋으면 말을 안한대ㅋㅋㅋㅋㅋ광수 디스 야무지게 함ㅋㅋ
영숙이가 답답해서 광수에게 말을 걸었는데,
질문에 대답조차 안함ㅋㅋㅋㅋ저게 뭐하는 짓이냐 다 큰새끼가?
중딩때 즈그 엄마한테 하던 짓 하고있음.
속터져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나였으면 백숙 뚝배기로 후려쳤음.
지켜보던 대북곤 극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기수 광수에 이어 2연타 맞고 분노터짐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광수한테 말거는 영숙…
근데 또 영철이가 대답함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재빠른 사과 후에 존나 태연하게 오리 다리 또 먹음.
오리 다리 딱 두개인데, 저새끼가 두개 다 쳐먹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ㅌ
광수 달래주는데 영철이가 또 끼어들어서
낮져밤이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단어 뜻이 맞는걸 써야지 뭔소리냐 저게??
영숙이 극대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쯤해서 확신했다. 이새끼는 그거라는 것을!!
★제2의 내얘기금지좌 탄생★
지친 영숙이가 정리멘트 하는데
영철이가 용트름 갈김.
ㅋ…ㅋㅋㅋㅌㅌ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콬ㅋㅋㅋㅋㅋ큨ㅌㅋ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숙과 패널들 다 충격받고 나쏠 시청자 다 충격받음.
지금 죄송해요해서 끝날게 아니다. 인스타에 자필 사과문 올려라.
대북곤 신나서 존나 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숙이의 절규가 존나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가랭이드립 치면서 돼지조련사 되 볼 생각 없냐고 권유함.
영철아 니가 왜 감사하냐…ㅋㅋㅋㅋㅋ
도대체 얘는 뭐지? 그거겠지?
뱃살에 눌려서 다 찌그러진 빼ㅃ로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저 말뜻이 왜 츤데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이새끼는 하루종일 왜 이래ㅋㅋㅋㅋㅋㅋㅋㅌㅋ
자다가 쥐약 쳐먹었나ㅋㅋㅋㅋㅋㅋ
가세요. 네.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츤데레인 면이 있었구나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아니라고!!!!!!! 아!!!!!
괜찮으셨냐고 두번이나 물어도 대답안함.
지딴에는 배려라고 하지만
분위기 ㅈ창내고 불편한 분위기 만드는건 배려가 아니지.
밥상 예절도 아니고. 사회생활 메너도 아니고.
실어증 걸린 특수반 학생을 다독이는 사회복지사.
이새끼 또 차에서 쳐울음.
오열함…
이쯤되니 진짜 불쌍하고 안쓰럽더라.
여성지도자 영숙그녜 찬양.
마음이 떠나버린 영숙… 광수 OUT
혼자 남은 순자는 짜장면도 먹고… 노래도 부르면서 힘내는중
순자 화이팅!!
서로 대화 단 한번 해봤는데 고백 때려박는 영호.
동태눈깔이 된 현숙.
고백때려박더니 사귀면 자기가 이사온다고 함ㅋㅋㅋㅋ
너무 부담스러움. 영호 얼굴도 왕부담.
고깃집 갔다.
영호 옆에 토마호크 포스터가 너무 강렬해서 시선이 계속 감.
토마호크.
고기 구울 줄 모르면서 왜 고깃집에 간건지 이해가 안되고,
고기를 안먹고 살았나 왜 고기를 못굽는지도 이해가 안됨.
고기 다 태우고, 불 존나 살았는데 거따가 흡기구 들이대서
불이 더 살아남ㅋㅋㅋ진짜 활활 탐ㅋㅋㅋㅋㅋ불쑈ㅋㅋ
해맑게 웃는 행복감자와 의문을 가지는 현숙.
몸이아픈 영자…
영수는 갑자기 영자에게 니 머리색이 문제라고 호통을 친다.
기가 죽는 영자.
상처입은 영자. 영수는 근데 갑자기 왜저러나 싶더라.
억텐을 올려보려 했지만 실패한 영자…
차에서 구박당해서 눈치를 엄청 보게됨.
너무 안쓰러웠음. 부엌에서 밥 훔쳐먹는 애같음ㅠㅠ
물도 눈치보며 먹는 영자…
영수가 진짜 희안한게 좀 일반적인 사람하고는 코드가 다르더라.
웃자고 한 얘기에는 웃음 포인트를 모르고
그냥 한 말에는 갑자기 지혼자 너무 웃기다고 웃음… ㄷ ㄷ
정떨어져서 구박한 줄 알았는데
영수는 영자를 걱정해주고 있었음…도대체 뭐지
머리색 얘기는 도대체 왜한거야 그럼.
옥순이가 까스라이터 배신할라고 슬슬 밑밥 까는 중임.
드디어 세뇌에서 벗어나는 옥순!
귀척하면서 어디가 쪼았나용?!! 이러는데 토할뻔 했다. 개자슥아.
교묘하게 장난을 섞어서 옥순이의 속마음을 떠보는 영식.
근데 옥순이는 편하다는 대답만 할뿐임.
가스라이팅 대 실 패!
영식아 아니야. 모쏠들아 제발 의미부여 하지마라.
니가 지금 하고있는게 착각이라는 거란다.
상철이는 오늘도 잘 태워지고 있었다.
‘그 표정’으로 오늘도 상철이를 조지는 정숙.
이새끼 마귀씌어서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또함.
그 마귀의 정체는 바로 16상철
영수얘기하면서 비교질.
진중함이 뭔지 니가 아나며 개무시…표정…으…
사주에 내 남편 의사라고 나와있으니
나만나고 싶으면 의사 되보시던가ㅋ
대놓고 연봉 물어보는건 그때 그여자 이후로 또 처음이네…
상철이는 지금 며칠째 계속 태워지는데
이새끼 이러다가 참 숯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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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내용이 더 있는데 이미지 제한때문에ㅠㅠ
아무리 줄이고 줄여도 내용이 다 안들어가네ㅠㅠ
너무 멸망전이라서 내용을 줄일수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ㅅㅂ
보고싶다면 점심때 마저 올려보던가 할께.
다들 출근 잘하고~!!! 나는 솔로 화이팅!!
출처: 나는 솔로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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