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엄마… 출산 후에도 ‘대문자 S라인’ 뽐낸 걸그룹 출신 방송인 (+사진)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비키니 입고 섹시한 몸매 드러내
정창영, 댓글 달며 달달함 풍겨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비키니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섹쉬한 쩡 맞나요? 히힛 오늘도 푸꾸옥 여기저기 가봅시다’라는 글과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아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보여졌다.
이날 정아는 비키니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보이며 걸그룹 시절 섹시한 몸매를 그대로 재현했다.
아이 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마르고 탄탄한 몸매와 볼륨감 넘치는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남편 정창영은 “나랑도 가자”라며 댓글을 보냈고 이에 정아는 “우웅 우리도 가장”이라며 여전히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정아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2016년 1월 애프터스쿨에서 졸업했다.
드라마와 예능에서 출연해 얼굴을 보인 후 2018년 스타일리스트 겸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농구 선수 정창영과 2018년 4월 결혼해 2019년생 아들과 2021년생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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