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신세경’ 장점만 쏙쏙 빼닮은 신인 여배우 비주얼 (+사진)
신인 모델 차주영
‘한소희+신세경’ 비주얼
배우 데뷔한다더니 근황
배우 한소희가 류준열과의 열애로 화제가 되며 ‘한소희 닮은 꼴’까지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소희+신세경 섞어놓은 것 같다는 반응 많았던 신인 모델’이라는 제목의 글을 재조명되고 있다.
차주영은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인 신세경과 한소희의 얼굴을 반반 섞은 듯한 미모로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신인 모델이다.
몇 년 전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모델 차주영의 사진이 업로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 속 차주영은 진한 눈썹과 오밀조밀하면서도 화려한 이목구비로 범접하기 힘든 분위기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차주영은 ‘MZ 뷰티 아이콘’이라고 불리는 한소희와 신세경을 동시에 닮은 마스크로 각광을 받았다.
그는 2021년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의 쿠션 콤팩트 광고 모델,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모델로 노세범 선쿠션, 마이 컬러 팔레트 홍보 모델로 발탁되며 뷰티 아이콘의 대를 이었다.
이어 지난 2022년에도 코스메틱 브랜드 3CE가 모델 차주영을 신제품 ‘스플릿 세컨드 에디션’의 모델로 발탁하며 종횡무진한 활약을 선보였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차주영은 모델 김원중이 소속돼 있는 앨컴퍼니에 배우로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큰 활동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채 현재는 소속사에 속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며, SNS 또한 비공개로 전환되어 팬들의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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