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올착장 하더니… 블랙핑크 리사, 끝내 결별? (+근황)
셀린느, 리사와 결별
글로벌 앰버서더 공개
주인공은 뉴진스 다니엘
걸그룹 뉴진스 (NewJeans) 다니엘이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렌드인 셀린느(Celine)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ADOR)와 셀린느는 “다니엘이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다니엘과 셀린느가 함께 만들어갈 신선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과 함께 공개된 다니엘의 사진에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시크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니엘은 해당 사진에서 블랙 사셰르 자켓, 빅 로고 티셔츠와 데님팬츠로 성숙함을 보였다.
최근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였던 블랙핑크 리사가 셀린느와 결별한 것 아니냐는 추측들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24 F/W시즌에서 리사는 셀린느가 아닌 루이비통 쇼에 참석했다.
더불어 최근 리사가 업로드한 인스다그램 사진에는 셀린느가 아닌 다른 LVMH 브랜드 가방을 들고있는 모습을 보이며 이 의혹은 점점 불거지고 있다.
리사는 LVMH그룹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꾸준히 열애 의혹이 나오며 함께 있는 모습도 자주 목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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