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딸’ 앞에서 불륜남과 성관계 한 엄마가 재판장서 뻔뻔하게 한 말 (+경악)
13살 딸 앞에서 성행위
대놓고 불륜 저지른 엄마
재판장에서도 뻔뻔한 태도
13살 딸 앞에서 불륜 상대와 성행위 한 엄마가 재판장에서도 뻔뻔한 태도를 보여 충격을 더했다.
지난 2월 22일 도야마 지재에서 청소년 건전 육성 조례 위반과 아동 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A 씨의 첫 공판이 열렸다.
A 씨는 2023년 2월 15일, 도야마현 내의 공원 주차장에서 차를 세워두고 불륜 관계에 있던 남자와 성행위를 했다.
심지어 충격적인 음행 장면을 13세의 딸에게 보여주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A 씨는 도야마현 청소년 건전 육성 조례 위반과 아동 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섰다.
공판 당시 A 씨는 머리카락을 단정히 묶고, 안경을 쓴 채 회색 트레이너에 청바지 모습으로 나타났다.
법정에 선 그녀는 “왜 그런 일을 저질렀냐”는 질문에 “이상한 부모의 마음”이라는 뻔뻔한 말을 했다.
한편, A 씨는 무직의 여성으로 재판에서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서 여성의 성명이나 나이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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