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스타킹+블랙 원피스’ 조합으로 파격 패션 선보인 여배우
노윤서와 까르띠에가 함께한 화보
블랙&레드 룩의 조합을 완벽하게 소화
감각적인 스타일링의 화보 촬영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트리니티의 기념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를 찾은 배우 노윤서가 까르띠에와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노윤서와 까르띠에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의 제목은 ‘Rendezvous in Paris’로 천진한 얼굴에 담긴 또렷한 눈빛과 담대한 태도, 단단한 목소리 한 단어로 형용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노윤서가 파리에서 보낸 하루를 화보에 담았다.
특히 화보에서 노윤서는 트리니티 컬렉션과 블랙&레드 룩의 조합을 통해 프렌치 걸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까르띠에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인 트리니티는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 세 개의 밴드가 조화롭게 결합한 디자인으로 사랑, 신의, 우정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화보를 통해 까르띠에는 기존의 라운드 형태의 트리니티 컬렉션뿐만 아니라 사각 형태, XL 사이즈, 심플함과 화려함의 두 가지 무드로 연출 가능한 모듈 버전까지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노윤서와 함께한 까르띠에 화보는 ‘하퍼스 바자’ 4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