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맞아…? 가슴 ‘뻥 뚫린’ 수영복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한 걸그룹 멤버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
섹시한 수영복 몸매 드러내
아이들 없이 떠난 여행 근황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26일, 정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하윤아~ 하윤이랑 같은 수영복 입은 거 보고 언니도 아껴둔 영상 풀었다. 우리 다음에 여행 같이 가자. 너랑 가면 잼있을 거 같아. 언니 이 몸뚱아리 잘 유지하고 있을게”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해외 리조트에서 다양한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아는 지난 24일에도 “아이들이 있으면 사실 비키니는 입기 힘들잖아요~ 비키니는 애들 없이 갈 때 실컷 입기”라며 수영복 인증샷을 다수 게재한 바 있다.
정아는 출산 후에도 여전히 전성기 못지않은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아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도 언니처럼 될 수 있나요?”, “애기 엄마 맞냐고요”, “여전히 여신”, “애둘맘이라고 믿기 힘든 몸매다” 등 반응을 전했다.
정아는 최근 아이들 없이 베트남 푸꾸옥으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아는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2016년, 애프터스쿨식 표현대로 ‘졸업’을 했다.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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