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억 벌더니… ‘쓰리썸 영상’ 찍을 남자 구한다는 쌍둥이 자매 (+조건)
20살 호주 쌍둥이 자매
‘온리팬스’ 수익 ’52억’
‘2대 1’ 성관계 영상
공개적으로 ‘2 대 1’ 성관계 영상 찍을 남자 모델을 구하고 있는 쌍둥이 자매가 있어 충격을 안겼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Daily Star)는 최근 ‘The Maddison Twins’로 알려진 20살 호주 쌍둥이 자매 아멜리아(Amelia)와 에이프릴(April)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멜리아와 에이프릴은 18세 때부터 성인용 플랫폼인 온리팬스(OnlyFans)에서 성인용 콘텐츠를 제작·판매해 6백만 호주 달러(한화 약 52억 원) 이상을 벌어들였다.
화제의 쌍둥이 자매는 최근 “두 사람과 함께 2 대1 섹스 콘텐츠를 촬영할 운이 좋은 남성을 뽑는다”고 발표했다.
이어 “두 명과 함께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튼튼한 몸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매디슨 자매는 “태어났을 때부터 옆에서 자랐으며, 이미 모든 아이템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남자들과 함께 콘텐츠를 촬영해야 하기에 촬영할 남자들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므로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자매가 모집 글을 올린 후 선발 과정을 통과한 남자 모델이 뽑혀 현재 촬영에 관한 세부 사항에 대해 논의 및 합의를 진행 중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 매디슨 쌍둥이는 “이번 기회를 놓쳤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다음번에는 또 다른 라운드가 분명히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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