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꽃미남 교사로 6년 일하자 얼굴 ‘이렇게’ 변했다 (+충격 사진)
교사로 6년 동안 근무한 남성
과거 사진에 비해 이미지 변해
많은 피로로 외모 유지 힘들어
한 남성이 교사로 일하기 전과 후의 상태를 비교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잘생겼던 이 남성은 교사로 6년 동안 근무한 후 얼굴이 확 달라졌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남성이 공개한 과거 2018년도에 찍은 사진에서는 고운 피부와 밝은 얼굴이 돋보였다.
당시 교사로 활동했을 때도 학생들이 감탄할 만큼 잘생긴 얼굴을 소유했다.
그러나 6년 동안 교사로 일한 후 육체적, 정신적 피로로 인해 미소가 사라지고 피부가 점점 까맣게 변하는 등 이미지가 많이 변했다.
초반에 남성은 출근 전에도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운동하고 몸매를 유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나 날마다 다양한 학생들을 상대하며 많은 피로를 겪게 되자 외모를 유지하려는 마음이 점차 사라졌다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많이 공감하며 시간이 흐르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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