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 전쟁+학교 폭력’ 드라마, 촬영 현장 분위기 공개됐는데… (+반전)
‘피라미드 게임’
현장 분위기 공개
비하인드 완전 반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이 반전 넘치는 현장을 공개했다.
‘피라미드 게임’은 배우 김지연, 장다아, 류다인, 신슬기, 강나언 등 신예들의 활약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은 학원 심리 스릴러의 신세계를 연 원작 웹툰의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세계관을 완벽하게 구현해 호응을 이끌고 있다.
특히 ‘사회의 축소판’ 같은 교실에서 최하위 F등급이 되지 않기 위한 학생들의 심리전과 두뇌 싸움은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으로 과몰입을 유발했다.
무엇보다도 다채로운 매력으로 백연여고 2학년 5반을 완성한 신예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열정 넘치고 웃음꽃 활짝 핀 촬영장 분위기가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남다른 열정을 자랑하는 배우들은 촬영 중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자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어 보이며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자랑했다.
전학생 ‘성수지’를 맡은 김지연은 전학과 동시에 F 등급이 된 위기의 전학생 ‘성수지’로 분해 온몸 던진 열연을 펼쳤고, 성수지와 대립각을 세우며 극적 텐션을 높인 ‘백하린’의 반전을 제대로 살린 장다아의 첫 연기 도전도 성공적이었다.
또한 류다인은 ‘명자은’ 그 자체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으며, 전교 1등 FM 반장 ‘서도아’의 냉철한 면모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그려낸 신슬기와 2학년 5반의 아이돌 ‘임예림’으로 열연한 강나언도 진가를 발휘했다.
‘피라미드 게임’ 제작진은 “서바이벌 서열 전쟁에 흡인력을 더한 배우들의 활약이 회를 거듭할수록 빛을 발할 것”이라면서 “피라미드 게임을 둘러싼 백연여고 2학년 5반의 두뇌 싸움은 이제 시작이다. 성수지가 잔혹한 게임을 끝낼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