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인 줄?” 초미니 비키니로 ‘글래머’ 인증한 걸그룹 멤버… 팬들 깜짝
마마무 화사 최근 근황
SNS에 올린 충격적 사진
노출도 거리낌 없는 매력
마마무 화사가 충격적인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일 화사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잔디 위에 하얀색 타월 한 장만을 깐 채 비키니를 입고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 사진은 비키니를 입은 화사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화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자유로워 보인다”, “화사만 할 수 있는 듯”, “걸그룹 맞아요?”, “다른 걸그룹과 다른 행보 멋져요”, “노출은 화사” 등 반응을 전했다.
화사는 평소에도 거리낌 없는 의상 선택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싸이 소속사인 피네이션으로 이적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적 후 처음 공개한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보디'(I Love My Body)부터 ‘칠리'(Chili) 등 본인만의 색깔을 잃지 않는 노래를 공개하고 있다.
또한 화사는 오는 4월 2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HWASA the 1st FANCON TOUR [Twits] in Seoul(화사 첫 번째 팬콘 투어 트위츠 인 서울)’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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