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한소희 열애에도 끄떡없던 혜리, 의미심장한 근황 (+BGM)
혜리 인스타그램 근황
의미심장한 BGM 선택
최근 논란 속 꾸준한 활동
혜리가 공개한 근황이 화제다.
지난 2일 혜리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성수동 나들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스포티한 패션으로 ‘힙함’을 드러냈다.
특히 해당 게시물의 BGM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혜리가 설정한 게시물 BGM은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멤버 나띠의 솔로곡 ‘슈가코트(Sugarcoat)’다.
해당 구간에는 “멋대로 판단한 내 모습이 전부일 리 없잖니”, “So 드러낸 적 없던 맘이 솔직하게 빛난 Party”, “날 네가 뭐라든지 Just move, 내 맘대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는 혜리의 심정이 담긴 것으로 추측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혜리와 긴 열애를 이어왔던 류준열은 지난달 한소희와 하와이 목격담이 퍼지며 새로운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혜리는 “재밌네”라는 반응을 남겼고, 세 사람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한소희는 “저도 재밌네요”, ” 헤어진 연인에게 여자 친구가 생긴 점에 뭐가 그렇게 재밌었는지 묻고 싶다” 등 혜리를 저격한 멘트를 남겨 더욱 화제를 모았다.
현재 혜리는 촬영 중인 영화 ‘열대야’를 위해 태국을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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