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기 눈에 ‘피멍’… CCTV 속 폭행 장면에 오열한 엄마 (+충격)
유명 회사 통해 고용한 베이비시터
아이 몸에 멍, 부어오른 눈 발견해
아이를 방에 데려가 폭행 저질러
3살 아이를 지속적으로 학대했다는 베이비시터의 이야기가 전해지며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있다.
따르면 부모가 베이비시터에게 심하게 폭행당하는 아이 영상을 소셜 네트워크에 공유하며 전해지게 되었다.
부모는 긴 출장으로 유명 회사를 통해 20대 베이비시터를 고용했다.
아이를 잘 돌볼 것처럼 행동하는 베이비시터에 신뢰를 받은 부모는 결국 아이를 맡기게 되었다.
출장을 갔다가 돌아온 부모는 아이의 몸에 멍과 눈이 부어오른 것을 발견하고 자초지종을 묻자 베이비시터는 “화장실에서 넘어진 것뿐”이라며 변명했다.
부모는 바로 CCTV를 확인했고 영상에서 끔찍하게 학대를 당하는 아이를 발견했다.
또한 베이비시터는 아이를 방으로 데려가 문을 잠그고 책으로 얼굴을 때리고 폭행을 저질렀다.
베이비시터는 울며 부모에게 용서를 빌었지만 경찰에 체포되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분노했으며 아동학대에 대한 처벌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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