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이 정도였어? 착붙 비키니에 ’11자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2NE1 탈퇴 후
솔로가수로 활동중인 공민지
비키니 입고 여전한 춤선 뽐내
전 2NE1 멤버인 가수 공민지가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지난 9일 공민지는 개인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 하나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공민지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채로 군살없이 탄탄한 복근과 쭉 뻗은 각선미로 건강미를 드러냈다.
해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보이는 그는 필리핀 걸그룹인 비니(BINI)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여전한 춤선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방송에서도 보고싶어요”, “댄싱머신”, “핫걸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원곡자인 비니 멤버도 댓글을 남겼다.
한편 2009년 2NE1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공민지는 2016년 2NE1에서 탈퇴하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를 나왔다.
이후 2017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하다 현재는 아버지와 MZ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현재 공민지는 소속사에서 총괄이사를 맡음과 동시에 ENA ‘내 귀에 띵곡’에 게스트로 출연 하는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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