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후 복귀하자마자 대박 난 배우, 최근 비주얼 수준
배우 김선호 최근 근황
홍콩 매거진 ‘MANIFESTO’
커버 장식한 비주얼 수준
배우 김선호가 홍콩 패션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했다.
12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선호가 진행한 홍콩 패션 매거진 ‘매니페스토(MANIFESTO)’ 4월호 표지와 화보 여러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김선호는 강렬한 눈빛과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했다. 그뿐만 아니라 핑크 재킷 등 다양한 의상과 어우러진 감각적인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니페스토’는 패션, 디자인, 대중문화 등을 다루는 홍콩 최초의 유일한 영문 매거진이다.
이에 김선호는 홍콩의 패션 대표 매거진인 ‘매니페스토’의 커버를 장식하며 글로벌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김선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매니페스토’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김선호는 4월 12일(오늘) 필리핀 마닐라에서 ‘2024 김선호 아시아 투어 인 마닐라-컬러풀(Color+Full)’을 개최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김선호는 사생활 논란 후 복귀해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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