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실서 마약 후 男배우와 성관계… 충격 스캔들 터졌다 (+정체)
케아나, 전 남편 불법행위 폭로해
마약 후 성관계 관한 글 올려 화제
소속사 측 “대응하지 않겠다” 전해
케아나가 전 남편 시에허셴의 불법행위를 폭로했다.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케아나는 전 남편이 첸팡위와 마약 후 성관계를 가졌다고 폭로했다.
케아나는 지난 13일 “왜 녹음실에서 애인처럼 행동하냐. 내 전 남편과 성관계하냐?”라는 글을 올렸다.
또한 두 사람이 함께 마리화나 마약을 피우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마리화나는 대마의 잎과 꽃 부분을 건조하여 만든 환각제의 일종이다.
해당 게시물이 올라오며 논란이 되자 첸팡위는 다음날 해명 글을 게재했다.
첸팡위는 해당 사건에 대해 “케아나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부인했다.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자 충격 폭로를 접한 누리꾼들은 당혹스러움을 드러내며 ‘진실’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첸팡위와 시에허셴의 소속사 측은 “대응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