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연하’ 송범근 사로잡은 미주 ‘비키니’ 자태… 넘치는 볼륨감
열애 중인 이미주 몸매 화제돼
SNS에 비키니 입은 사진 올려
넘치는 볼륨감으로 섹시함 뽐내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와 축구선수 송범근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이미주의 몸매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러블리즈에서 몸매가 좋기로 소문난 이미주는 실제로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 바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이미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섹시함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이미주가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른 몸매에도 넘치는 볼륨감과 여리여리한 어깨라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비키니 제일 잘 어울린다. 역시 미주.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한편 18일 비즈엔터에서 이미주와 송범근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후 이미주 소속사 안테나 측은 18일 “서로가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미주(29)와 송범근(26)은 3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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