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들 금메달’ 딴 20살 육상 여신, 섹시 댄스 영상 공개… 팬들 깜짝
‘육상 여신’ 샤시닝 근황
하이컷 브리프 착용 논란
최근 섹시 댄스 영상 공개
중국 ‘육상 여신’ 근황이 화제다.
중국 ‘육상 여신’ 샤시닝이 며칠 전 난징 실내 육상 그랑프리에서 여자 60M 허들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8.28초로 개인 시즌 최고 기록을 세운 샤시닝은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샤시닝이 대화 당시 입었던 운동복을 지적했다.
마찰과 바람 저항을 줄이기 위해 선수들이 입는 ‘브리프’가 지나치게 하이 컷이라고 여겨졌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좁고 파인 브리프를 입은 샤시닝이 장애물을 넘거나 할 때 과한 노출을 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샤시닝의 외모, 몸매 등이 언급되며, 샤시닝이 최근 올린 영상까지 화제 되고 있다.
샤시닝은 스포츠 브라를 입은 채 춤을 추는 짧은 영상을 올린 바 있다.
대회 때 모습과 달리 발랄하고 섹시한 모습을 드러낸 샤시닝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계 진출해도 되겠다”, “허들 여신 샤시닝 춤 예뻐요”, “너무 귀여워”, “샤시닝 영상 더 보고 싶다” 등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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