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1년 만에… 28살 유명인, 둘째 임신 발표
첸 위첸, 둘째 임신 깜짝 발표
첫째 낳은 지 1년 만에 전해
팬들에게 축하와 응원받아
유명인 첸 위첸(Chen Yuqian)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발표했다.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첸 위첸은 지난 17일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매체에 따르면 첸 위첸은 첫째를 낳은 지 1년 만에 전한 임신 소식이다.
첸 위첸은 지난 17일 28번째 생일을 맞음과 동시에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첸 위첸은 “행운의 생일이에요. 남자아이일까 여자아이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첸 위첸은 거울을 바라보고 포즈를 취하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옆에서 볼 때 아직 배가 많이 부풀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첸 위첸의 깜짝 소식에 놀란 팬들은 축하와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첸 위첸은 그룹 ‘Anti-Bone Boy’에 합류하며 귀여운 얼굴과 독특한 말투로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2년 결혼 소식을 알린 첸 위첸은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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