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인데… 초동안 외모로 NBA 팬들 사로 잡은 女기자, 배우 데뷔
실력과 미모 모두 갖춘 여기자
베티 저우, 41살 나이 공개돼
여배우, 기자 등 다양한 활동해
아름다운 외모로 인기를 얻은 기자의 나이가 공개되며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해 6월(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사눅에 따르면 스포츠 팬들에게 유명한 기자 베티 저우(Betty Zhou)의 나이는 41살로 동안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스포츠 생중계를 많이 시청하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는 베티 저우는 중국 여배우이자 스포츠 기자로 활동 중이다.
실제로 2011년 싱가포르 방송국 Mediacorp에 캐스팅되어 영어 시트콤 ‘Payday’의 주연을 맡았다.
뿐만 아니라 프로듀서, 가수 등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베티 저우는 특히 NBA 농구와 NFL 축구를 다루고 있으며 뛰어난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어 매끈한 진행 능력을 보여준다.
덕분에 스포츠 팬들 사이에서 좋은 실력과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기자로 유명해졌으며 나이에 대한 추측도 이어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베티 저우는 41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외모뿐만 아니라 탄탄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베티 저우의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는 개인 채널은 많은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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