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팬츠’ 입고 오토바이 탔을 뿐인데… ‘대문자 S라인’ 제대로 뽐낸 女스타
리 위안링, 핫팬츠 입은 사진 공개해
노출 의상 입고 오토바이에 앉은 모습”
공개되자마자 많은 관심 받으며 화제
말레이시아에서 ‘피아노 여신’으로 불리는 리 위안링(Li Yuanling)이 핫팬츠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18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서 리 위안링의 핫팬츠 사진이 많은 화제가 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11일 리 위안링은 노출 의상을 입고 오토바이에 앉아있는 뒷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 위안링은 끈 민소매 상의와 핫팬츠를 입고 오토바이에 앉아 있었다.
어깨가 그대로 드러나는 상의를 입어 여리여리한 몸매와 잘록한 허리 라인을 뽐냈다.
핫팬츠를 입어도 굴욕 없는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리 위안링의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함께 과시하며 그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많은 사람들에게 좋아요와 댓글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다.
네티즌들은 “AI가 그린 줄. 완벽하다. 다리 진짜 예쁘다. 피아노도 잘 치고 못하는 게 없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리 위안링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리윈디의 제자 중 한 명일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로 연예계에 진출해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