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스커트’ 입었는데… 바람에 치마 날리자 깜짝 놀란 지수 행동
지수, 촬영 현장 비하인드 공개해
완벽한 비주얼로 러블리한 매력 발산
치마 날리자 “마릴린 먼로잖아” 웃어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완벽한 몸매와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4일 지수의 개인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서 ‘[Making] alo SHOOT BEHIND’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지수는 요가복 브랜드인 알로의 광고 촬영 현장을 소개하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수는 “남산 타워 바로 앞에서 촬영 중이다”라고 말하며 팬들에게 풍경을 소개하기도 했다.
다양한 의상을 소화한 지수는 완벽한 비주얼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지수는 야외로 올라와 “유튜버처럼 혼자서 찍으면 되잖아”라며 카메라로 자신을 직접 찍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갑자기 바람이 불며 치마가 날리자 지수는 치마를 잡더니 “마릴린 먼로잖아“라며 해맑은 웃음을 보였다.
이어 지수는 “안에 속바지가 들어 있다구“라고 말하며 보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지수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솔로 활동에서도 큰 활약을 보였다.
또한 최근 개인 레이블 ‘BLISSOO(블리수)’를 설립하며 개인 활동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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