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링 위로…’ 대세 덱스, 프로 선수들과 본격 스파링 나섰다
‘짐승남’ 덱스
다이나핏 ‘할거면 진짜로’ 캠페인
‘종합격투기’ 섭렵
방송인 덱스가 ‘다이나핏’의 ‘할거면 진짜로’ 24SS 두번째 캠페인을 공개했다.
하이퍼포먼스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DYNAFIT)이 전속 모델인 덱스는 ‘할거면 진짜로’ 캠페인의 후속편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다이나핏은 ‘할거면 진짜로’의 첫번째 캠페인으로 ‘크로스핏’ 편을 공개, 실제 크로스핏 프로 선수들과 경쟁하는 덱스의 모습으로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15일 다이나핏에서 새롭게 공개된 영상 속 덱스는 평소 덱스가 배우고 즐기는 종목인 종합격투기(MMA)를 주제로, 실제 MMA 프로 선수와 덱스의 스파링 장면을 리얼하게 담아낸 모습이 보였다.
덱스는 선수와 일반인의 차이를 인정하면서 프로 선수와의 스파링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으며, 상대 선수의 실력에 경의를 표함과 동시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상에서 덱스는 다이나핏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등판 빅 로고 포인트의 냉감 스트레치 소재 티셔츠와 함께, 활동성이 뛰어난 초경량의 하프 팬츠를 착용해 강렬한 고강도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운동복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이나핏은 ‘할거면 진짜로’ 인스타그램 오운완 챌린지 이벤트를 운영 중이며 해당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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