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좋기로 소문난 인기 女스타, ‘욕조 알몸’ 사진 공개
대만 농구 치어리더 수준
치어리더 샌디 SNS 사진
욕조 사진 공개로 시선 강탈
대만 농구 치어리더 샌디가 올린 사진이 화제다.
치어리더들은 보통 본인의 비주얼을 과시하기 위해 SNS에 사진을 올리곤 한다.
최근 치어리더 샌디가 올린 어마어마한 사진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샌디는 ‘알몸’ 상태로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샌디가 공개한 사진 속 매끈한 피부, 볼륨감 넘치는 몸매 등이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팬들로 하여금 사진을 ‘확대’하게 한 이유는 샌디가 몸을 담그고 있는 부분 역시 제대로 가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팬들은 궁금증 때문에 사진을 확대했지만, 샌디의 중요 부위는 물에 잠겨 가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아 덥다”, “너무 화끈해서 감당할 수 없다”, “코피가 날 지경이다”, “누가 물 아래에 집중하지 않을 수 있지?” 등 반응을 전했다.
또한 해당 사진은 누군가 찍어준 것처럼 보여 이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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