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좋기로 소문난 치어리더 변태 만나… 안타까운 소식
완벽한 몸매로 유명한 치어리더 유리
야시장서 변태에게 몰래 촬영당해
행인들이 알려줬지만 범인 잡기 포기
인기 치어리더 유리가 변태에게 자신의 신체를 촬영 당했다고 토로했다.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산리 연예뉴스에 따르면 야시장을 방문했던 유리가 변태에게 치마 속이 몰래 촬영되는 피해를 입었다.
지난 2일 유리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며 피해 사실이 알려졌다.
공개된 글에서 유리는 “며칠 전 야시장을 방문하던 중 아기를 안은 변태가 몰래 아래 속옷을 촬영했다”고 말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목격한 행인들이 사실을 알려주었지만 유리는 “안에 속바지를 입고 있으니까 괜찮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변태가 몰래 촬영한 사실을 부인하면 휴대폰을 달라고 할 수 없다”라며 범인 잡기를 포기했다.
유리는 “수준 낮은 행동은 나의 기분에 영향을 줄 가치가 안된다”고 말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많은 팬들은 유리를 걱정하며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분노했다.
한편 유리는 귀여운 외모와 글래머한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치어리더이다.
최근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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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me/GUtyYtFu ←빨리 보러가라ㅋㅋ주소창복붙ㄱㄱ 존나 야한 연예계 사건ㄷㄷ 나 저거 보자마자 딸 세번 연속 쳤음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