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독 팬미팅에서 복근 공개해 난리 난 신인 남자배우(+정체)
신인 배우 홍석
첫 단독 팬미팅 성료
펜타콘 출신 가수 겸 배우
배우 홍석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앤드마크는 홍석의 첫 단독 팬미팅 ‘Photo by Hongseok(포토 바이 홍석)’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 홍석은 라이브 무대부터 게임, 토크, 이벤트 등 다양한 코너로 셋 리스트를 꽉 채우며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홍석은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노래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홍석은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홍석은 잔망스러운 애교를 부리며 팬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만들었고, 이와 상반되는 선명한 복근까지 공개하며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렇듯 화수분 같은 매력을 대방출한 홍석은 그룹 펜타곤의 멤버로 2017년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트웬티 트웬티’, ‘불새 2020’, ‘블루버스데이’, ‘그림자 미녀’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11월 배우 전문 엔터테인먼트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노래와 연기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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