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데뷔 후 ‘집’ 최초 공개… 함께 사는 ‘소금이’ 누구?
데뷔 후 집을 최초 공개
현아, 자신만의 취향 가득 차
오는 11일 ‘전참시’ 출격
가수 현아가 데뷔 후 집을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원조 ‘핫’걸 현아의 카메라 밖 일상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현아는 자신만의 취향으로 가득 찬 집이 최초 공개된다. 현아의 집에는 직접 페인트칠한 벽지와 직접 재단한 커튼 등 집 안 곳곳 손길이 닿아있었다.
이외에도 최근 핫한 ‘가방 꾸미기’ 취미를 가지고 있는 현아는 다채로운 키링들로 직접 가방 꾸미기에 돌입해 남다른 손재주 실력을 뽐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현아는 반려견 ‘소금이’와 함께 하는 생활을 전격 공개한다.
현아는 소금이의 밥을 챙겨주며 하루를 시작했고, 호불호 취향이 확실한 반려견과 환상의 티키타카로 웃음을 안긴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현아는 12년 지기 매니저와 단골 소품샵 구경도 나선다. 현아의 취향을 제대로 취향 저격한 아기자기한 소품들에 쇼핑 플렉스에 나선다.
한편 ‘극과 극’ 취향의 12년 지기 매니저와 함께하는 현아의 일상은 오는 11일 밤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현아는 지난 2일 앨범 ‘애티튜드'(Attitude)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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