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후루’ 유행시킨 13살 소녀, 알고 보니 ‘유명 방송인 딸’ (+충격 정체)
유행하는 ‘마라탕후루’ 챌린지
만든 13살 키즈크리에이터 서이브
알고보니 모델 겸 방송인 이파니 딸
키즈 크리에이터 서이브가 모델 겸 방송인 이파니의 딸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17일 서이브는 데뷔곡인 ‘마라탕후루‘를 발매했고, 이는 중독성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화제가 됐다.
이 노래에 챌린지도 만들어져 유명 유튜버, 틱톡커들이 챌린지에 참가하며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이브는 2012년생으로, 현재 나이 13세, 초등학생이며 틱톡 팔로워 8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을 보유한 키즈 크리에이터다.
먼저 틱톡에서 유명세를 얻어 이후 키즈 크리에이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큰 키에 성숙해보이는 스타일링을 해 많은 누리꾼들은 “이게 어떻게 초6이냐”, “대학생인줄 알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 가운데 서이브가 과거 모델과 방송인으로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했던 이파니의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서이브는 이파니가 서성민과 2012년 재혼한 후 같은 해 얻은 딸로, 서이브 외에도 이파니는 첫번째 결혼에서 낳은 아들이 하나 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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