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남양주 통합 센터 개소,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 함께 운영 나서
BMW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모터스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BMW 남양주 통합센터 개소를 밝혔다. 남양주 통합센터는 전체면적 6,430㎡(약 1945평)이다. 내부는 지하 2층, 지상 5층의 구성으로 설계됐다. 여기에는 신차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가 함께 운영되며 신차 상담과 출고, 사후서비스(AS)까지 폭넓은 서비스가 제공한다.
통합센터 2층에 자리한 신차 전시장은 총 8대의 최신 BMW 모델이 전시된다.
소비자의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하여 BMW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가 적용되었다.
남양주 통합센터의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위치한 서비스 센터는
8개의 워크베이(작업대)를 보유했다. 순수전기 모델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모든 전기화 모델의 점검이 가능한 xEV 인증을 마친 지점이다.
또한 남양주 통합센터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 IC에서 3분 거리에 있다.
덕분에 서울 동부, 구리, 남양주 지역으로부터의 접근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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