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들춰 ‘개미허리’ 인증… 글래머 옆태 자랑한 ’47살’ 여배우
배우 진재영 근황 공개해
운동 인증샷으로 몸매 자랑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 과시
배우 진재영이 운동 인증샷을 공개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m 6:30 오늘 아침도 작은 성공’이라는 글과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재영은 헬스장에서 운동복을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진재영은 윗옷을 살짝 올려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진재영은 1977년생으로 47살이며 1995년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KBS2 드라마 ‘마주보며 사랑하며’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제주특별자취도 서귀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지난 2021년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진재영은 남편과 제주 결혼 생활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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