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강기영, 방금 전해진 비통한 소식 (+팬들 오열)

배우 강기영 형제상
44살에 사망,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팬들 애도 물결

배우 강기영(41)이 형제상을 당해 큰 슬픔에 잠겼다.

15일 강기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강기영의 친형이 이날 세상을 떠났다”라고 비보를 전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강기영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강기영의 친형 나이는 ’44세’로 젊은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아주대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기영은 지난 3월 JTBC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앞서 강기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았으며 수많은 작품에 얼굴을 드러낸 다작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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