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안에 손을… ’24살 연하’ 여친과 대놓고 ’19금 스킨십’한 국민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
24살 연하 여친과 애정 드러내
‘약혼설’ 나올 정도로 돈독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여자 친구와 여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13일 다수의 보도 매체에 따르면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롤링스톤스 콘서트장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비토리아 세레티가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두 사람을 목격한 이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공연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로의 어깨를 감싸거나 여러 차례 입을 맞추는 등 여전한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보인다.
비토리아 세레티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스베이거스에서의 9시간”이라는 멘트와 함께 롤링스톤스 보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비토리아 세레티는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약혼설’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5살 이하의 금발 머리 모델들만 만나 ‘할리우드의 바람둥이’로 불린 바 있다.
하지만 비토리아 세레티와 만나 이후 이 기준은 깨졌으며, 다수의 지인이 두 사람의 진지한 관계를 증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환경 운동’이라는 접점으로 친해진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24살의 나이 차에도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열애 공개 이후에는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스킨십을 서슴지 않는 등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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